버스 와이파이 비번은 데이터 요금제에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들에게 중요한 정보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48,000개소에 설치된 버스 공공 와이파이는 일평균 700만 명이 이용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후원으로 제공됩니다. 특히 현재 서울 시내버스에는 5G 기반의 장비가 대거 교체되어 쾌적한 속도로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블로거들은 버스 와이파이 접속 시 일반 접속과 보안 접속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반 접속(PublicWiFi@BusFree버스번호 또는 PublicWiFi@Seoul)은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연결되지만 보안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보안 접속(PublicWiFi@BusSecure버스번호 또는 PublicWiFiSecure@Seoul)은 데이터 암호화로 안전하며, EAP 방식 PEAP에 아이디와 비밀번호 모두 'wifi'를 입력하면 됩니다. 아이폰 사용자의 경우 2단계 인증 항목 표출 시 MSCHAPv2를 선택해야 합니다.
버스 와이파이 이용 시에는 버스 내부에 부착된 공공 와이파이 안내 스티커를 통해 서비스 제공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안 접속은 최초 1회 설정 후 자동으로 연결되므로 편리하지만,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네트워크이므로 모바일 뱅킹이나 중요한 개인 정보가 오가는 작업은 자제하고 일반적인 웹서핑이나 동영상 스트리밍 용도로만 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