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국회의원은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현재 서울 은평구 갑 지역구의 3선 의원입니다. 그의 가족 구성은 배우자 강영구 변호사와 2018년생 딸 박솔 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주민 의원은 결혼 11년 만에 46세의 나이로 늦둥이 딸을 얻어 당시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는 평소에도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는 '사랑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활동 중 동료 변호사인 강영구 씨에게 첫눈에 반해 적극적인 구애 끝에 결혼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또한, 그는 공식 석상에서 국회의원 배지 외에 여러 개의 배지를 착용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는 단순히 장식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세월호 참사 유가족 등 사회적 약자들이 전달한 배지들을 차마 떼지 못해 달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그의 행보는 서민과 약자를 위한 정책 활동과도 일맥상통합니다.
박주민 의원은 최근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와 모욕죄 폐지를 위한 형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았습니다. 이는 진실한 사실을 말한 사람까지 형사처벌하는 현행 제도가 피해 고발과 언론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의 이러한 입법 활동은 인권변호사 시절부터 이어져 온 사회적 약자 보호와 인권 신장에 대한 깊은 철학을 반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