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국회의원은 배우자 강영구 변호사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 박솔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민변 활동 당시 만난 강영구 변호사에게 첫눈에 반해 적극적인 구애 끝에 결혼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혼 후 11년 만인 2018년 6월 27일 늦둥이 딸 박솔을 얻었으며, 당시 46세의 나이로 늦깎이 아빠가 된 사연이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평소 애처가로 소문난 박주민 의원의 가족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공식 석상에서 다양한 배지를 착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는 단순히 장식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 배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배지가 유가족들이 직접 달아준 것으로, 차마 뗄 수 없어 착용하고 다닌다고 밝혀 그 안에 담긴 사연과 의미를 짐작하게 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그에게 '박주렁주렁'이라는 별명을 안겨주었으며,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려는 그의 노력과 진정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평가됩니다.
박주민 의원은 2025년 3월 기준으로 약 20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며, 서울 은평구 녹번동의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폐지를 위한 형법 개정안 발의 등 국민의 기본권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이는 진실을 말해도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 현행법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표현의 자유를 확대하려는 의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