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온습도 제어장비 기업 멜콘과 화장품 OEM/ODM 기업 진코스텍이 10월 15일 코스닥 시장에 나란히 상장합니다. 두 기업 모두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1,000대 1을 넘기며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에서 공모가를 확정했습니다. 멜콘은 12,300원, 진코스텍은 23,500원으로 최종 공모가가 결정되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두 기업의 상장 조건을 면밀히 비교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상장 직후 유통 가능한 물량 비율에서 큰 차이를 보이며, 멜콘은 34.57%, 진코스텍은 58.44%로 진코스텍의 유통 물량이 훨씬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는 상장 초기 주가 변동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지목됩니다.
과거 2026년 10월 초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두 기업의 청약 일정이 겹치면서 투자자들이 어느 기업에 청약할지 고심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바 있습니다. 당시 블로거들은 멜콘의 반도체 관련 사업과 높은 의무보유확약 비율을 장점으로 꼽았으며, 진코스텍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높은 유통 물량 비율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