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인이자 걸밴드 QWER의 베이시스트 마젠타가 6주년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의 나무위키 문서를 직접 읽으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특히 프로필에 기재된 학력 및 실명 정보에 대해 본인이 직접 수정 요청을 하는 등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QWER 데뷔 이후 스트리밍 활동이 줄어든 만큼, 직업 표기를 '인터넷 방송인'에서 '유튜버'로 변경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실제 방송에서 마젠타는 자신의 키가 163.7cm인데 나무위키에는 164.5cm로 기재되어 있다며 정정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디자인 전공 '제적'이라는 표현 대신 '장학금을 받는 학점이었으나 휴학 연장을 하지 못함'으로 바꿔달라고 언급하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과거 '대구 냉미녀'라는 별명이 시청자들에 의해 '대구 냉면'으로 불렸던 에피소드나, 오타로 인해 생긴 '따자게' 별명 등 팬들만 아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며 친근함을 더했습니다.
마젠타는 QWER 활동으로 인해 개인 방송 스케줄이 변경되었음을 언급하며, 이제는 QWER 활동에 집중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게임 관련 정보에서는 '롤토체스'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다음 목표는 다이아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마젠타가 직접 나무위키 내용을 검토하고 수정 의견을 제시하는 모습은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함께 아티스트의 진솔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