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는 한때 '플렉스'의 상징이자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의 공동 대표로 한국 힙합 신을 이끌었습니다. 어린 나이부터 독특한 랩 스타일과 프로듀싱 능력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쇼미더머니' 프로듀서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그러나 2020년 일리네어 레코즈를 탈퇴하고 미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기며 그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최근에는 가수 이하이와 함께 새로운 음악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공동 설립하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도끼의 일리네어 탈퇴와 이후 행보에 대한 블로거들의 시각은 다양합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도끼가 보석업체와의 채무 문제로 인해 일리네어 지분을 정리하고 미국으로 떠났다고 분석합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도끼가 힙합 신의 독립적인 제작 문화를 보여주며 꾸준히 음악 작업을 이어왔고, 30대 중반에 접어들며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위해 이하이와 손잡았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이하이와의 열애설과 함께 공동 레이블 설립 소식은 단순한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선 깊은 인연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도끼와 이하이의 새로운 레이블 '808 HI RECORDINGS'는 힙합과 R&B를 기반으로 음악뿐만 아니라 공연, 콘텐츠 제작, 후배 아티스트 발굴까지 영역을 넓힐 계획입니다. 도끼는 SNS에 'TO MY LADY'라는 글을 남기며 이하이와의 관계를 암시했고, 듀엣곡 'You & Me'를 발표하며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과거 '영앤리치'의 상징이었던 도끼가 이제는 이하이와 함께 어떤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펼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