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아포스티유는 한 국가에서 발행한 문서를 다른 협약 가입국에서 공식 문서로 인정받게 하는 국제 확인 절차입니다. 특히 중국은 2023년 11월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하면서, 한국에서 발급한 서류를 중국에 제출할 때 기존의 복잡한 영사 인증 대신 외교부 아포스티유만으로 법적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서류 준비 절차가 간소화되고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외교부 아포스티유 진행 시 서류의 종류에 따라 공문서와 사문서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공문서는 그 자체로 공신력을 가지지만, 기업 내부 문서나 사설 기관 발행 서류는 외교부 아포스티유를 받기 전에 반드시 변호사 공증을 거쳐야 합니다. 또한, 중국 제출 시 대부분 중국어 번역본을 요구하며, 번역 과정에서 이름이나 날짜 등 한 글자라도 틀리면 반려될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정확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개인 서류의 경우 번역, 공증, 외교부 아포스티유 및 빠른 등기 배송을 포함하여 약 7만 원의 비용으로 3~5일 내에 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중국 대학교 성적증명서를 한국에서 사용하려면 중국 현지 공증 및 외교부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아야 하며, 제출 기관이 요구하는 언어로 정확히 번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행 처리가 필요한 경우 별도 문의를 통해 3일 이내 완료도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