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패스는 기존 기후동행카드에서 정부의 '모두의카드' 혜택을 결합하여 전국 대중교통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기존 서울 지역 중심의 이용 범위가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으로 확대되었으며, 청년 할인 대상도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로 넓어져 많은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9월부터 10월 2일까지 기존 카드를 새 패스로 무상 교환해주는 행사가 진행되어 관심이 뜨겁습니다.
블로거들은 기후동행패스 교환 장소와 방법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잠실역의 경우 2호선에서 8호선으로, 또는 8호선에서 2호선으로 가는 연결 통로에 교환처가 위치해 있다는 구체적인 정보가 제공되었습니다. 초기에는 현장 혼란이 있었으나, 9월 17일 목요일 기준으로는 안내 직원들이 배치되어 정리가 잘 되어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또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하면 새 패스로 무료 교환하거나 편의점 2천원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후동행패스 교환은 서울역, 성수, 건대입구, 시청, 홍대입구, 연신내, 노원, 선릉, 사당, 잠실, 여의도, 가산디지털단지 등 12개 주요 지하철역에서 가능합니다. 이 이벤트 기간이 지나면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는 4,000원에 유료 판매될 예정이므로, 무료 교환 기간 내에 방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티머니에 등록된 카드를 반납할 경우 방문 전 카드 등록을 미리 삭제해야 하며, 현장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