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은 과거에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력 저하 시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많은 사람이 대상포진 환자와 접촉하면 대상포진에 걸린다고 오해하지만, 실제로는 수두를 앓은 적 없는 사람이 대상포진 환자의 진물에 직접 접촉할 경우 수두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는 대상포진과 수두가 동일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이며, 특히 수두 미경험자에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블로거들은 대상포진이 공기 전염이 아닌 진물 접촉으로 전염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수두를 앓지 않은 사람에게는 수두로 전염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수두를 앓았으면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는다는 오해를 바로잡으며, 오히려 수두를 앓은 사람만이 대상포진에 걸릴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대상포진 환자의 가족 중 수두 미경험자가 있다면 진물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대상포진 환자는 물집이 생긴 후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물집이 딱지로 변하기 전까지는 전염력이 유지됩니다. 특히 수두를 앓은 적 없거나 백신을 맞지 않은 영유아, 임산부 등은 대상포진 환자의 물집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물집을 가리고 손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전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