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정의 주거 문제는 양육비만큼이나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다양한 공공임대주택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부모가정은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매입임대, 전세임대 등 여러 공공주택에서 우선공급 또는 1순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2027년에는 한부모가족 공동생활가정형 임대주택이 확대될 예정이어서 주거지원 규모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한부모가정은 공공임대 아파트뿐만 아니라 전세주택 지원 방식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전세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원하는 주택을 찾으면 LH 등이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맺은 뒤 다시 입주자에게 임대하는 방식으로,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은 기존주택 전세임대와 청년 전세임대에서 1순위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또한, 자녀의 나이가 어리다면 신혼·신생아 매입임대 및 전세임대도 함께 확인해볼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임대주택 청약 시 가점 산정 방식과 당첨 확률을 높이는 팁도 중요합니다. 자녀의 수와 연령, 해당 시·군 지역 거주 기간, 청약저축 납입 횟수 등이 주요 가점 항목으로 작용합니다. 특히 만 18세 미만 미성년 자녀 수가 많거나 만 6세 이하의 어린 자녀를 양육 중인 경우 우선순위 배점에서 유리하며, 법적 한부모가족 증명서 발급 대상자는 상위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위소득 65% 이하로 소득 인정 기준이 확대되어 지원 대상의 폭이 넓어진 점도 참고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