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국내선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경우, 1층 4~6번 출입문 건너편에 위치한 승용차 및 예약택시 승하차 구역을 활용해야 합니다. 한국공항공사는 2025년 11월부터 이 전용 승차존을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2026년 7월부터는 버스전용차로도 함께 운영하여 교통 혼잡을 줄이고 있습니다. 일반 택시는 승강장에서 대기 중인 차량을 이용하며, 예약 택시는 앱을 통해 미리 호출하는 방식입니다.
김포공항 국내선 승차존은 10분 이상 주정차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는 공항 전면 도로에 설치된 주정차 단속 카메라로 관리되며, 장시간 대기해야 할 경우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또한, 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이동 시 택시는 3~4인 이상 동반하거나 심야/새벽 시간대에 특히 편리하지만, 1인 이용 시 비용 부담이 크고 교통 상황에 따라 소요 시간과 요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택시 이용 시에는 기사님과 A, B, C, D 구역 중 어느 구역에서 만날지 미리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B-2와 같이 세부 번호까지 지정해두면 혼잡한 공항에서 서로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비행기 도착 후 수하물 수취 시간 등을 고려하여 승차존 진입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심야 할증 요금과 시외 할증 요금 등 추가 요금 체계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