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광주 서창억새마라톤은 제11회 광주서창억새축제와 연계하여 처음으로 개최되는 특별한 마라톤 행사입니다. 일반적인 마라톤과 달리 오후 4시에 출발하는 '선셋런'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은 영산강변의 아름다운 억새와 노을을 감상하며 달릴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기회로 많은 러너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참가자들은 기록 경쟁보다는 가을 분위기를 즐기는 대회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5km와 10km 두 종목으로 나뉘어 상무시민공원에서 출발하여 서창억새축제장 방향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달리게 됩니다. 특히 10km 참가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과 머리띠가, 5km 참가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이 기념품으로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마라톤은 레이스 후반에 억새와 노을이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접수 기간은 9월 9일부터 9월 28일 오후 2시까지이며, 총 2,500명(10km 1,500명, 5km 1,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대회가 끝난 후에는 서창억새축제장에서 공연과 먹거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단순한 마라톤을 넘어 가을 축제의 일부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