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 이수만이 3년 만에 국내 K팝 시장에 복귀하며 신인 그룹 A2O 소울과 A2O 라이트를 동시에 공개했습니다. 지난 10월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A2O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데뷔쇼를 통해 15인조 보이그룹 A2O 소울과 9인조 걸그룹 A2O 라이트가 첫선을 보였습니다. 이수만은 2023년 SM 지분 매각 시 체결했던 3년간의 국내 음반 프로듀싱 경업금지 약정이 올해 2월 만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수만의 국내 K팝 복귀와 함께 선보인 대규모 신인 그룹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SM 시절부터 함께했던 유영진 프로듀서가 두 그룹의 데뷔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이수만과의 협업을 이어간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데뷔쇼에서는 신인 그룹뿐만 아니라 이수만이 강조한 새로운 영상 제작 기술인 '4DGS'도 함께 소개되어 K팝 콘텐츠 제작의 미래 방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A2O 소울이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출신 멤버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이며, A2O 라이트의 평균 연령이 15.1세로 Z세대와 알파세대를 결합한 '잘파 팝'을 지향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두 그룹은 'ACE(A2O Cosmic Epic)'라는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하며, 향후 고정 팀 활동 외에도 솔로, 유닛, 프로젝트 등 다양한 조합으로 활동할 계획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