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962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공주고와 건국대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국무총리 비서실을 거쳐 충남 보령·서천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청남도지사로 당선되어 현재 민선 8기 도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중앙 정치와 지방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의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태흠 지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주최 행정통합 공청회에서 참고인 자격 신청과 발언권 요청이 야당 위원들의 반대로 무산되자, 충남도민의 목소리가 외면당했다고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그는 행정통합의 전제 조건으로 양도소득세 100%, 법인세 50% 등 연간 약 9조 원 규모의 항구적 재정 이양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국가산단 지정 권한 이관 등을 요구하며 충남의 자치분권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김태흠 지사는 '힘쎈 충남'을 비전으로 탄소 중립 선도, 농어업 스마트화, 서해안권 발전 등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경력을 살려 농어촌 지역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부회장직을 맡아 지방분권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그의 실용주의 노선은 충남의 미래 변화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