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고려대학교 럭비부의 주장 김원주 선수는 팀을 이끌고 정기전에서 연세대학교를 상대로 35-11의 승리를 거두며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부주장 시절부터 팀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으며, 주장으로서 팀을 승리로 이끈 핵심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정기전 승리는 고려대 럭비부 역사상 첫 4연승 달성과 종합 우승 확정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김원주 선수는 춘계리그 연세대와의 비정기전에서도 38-21 대승을 이끌었으나, 예상보다 적은 점수 차에 아쉬움을 표하며 더 큰 격차를 만들겠다는 강한 야망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공격에 직접 가담하기보다 전술적인 양보를 통해 다른 선수들에게 공격 기회를 부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플레이와 팀원들을 독려하는 리더십은 승리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김원주 선수는 마지막 정기전을 즐기려 노력했으며, 팀원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당부했습니다. 그는 승리의 비결로 방심하지 않는 꾸준한 훈련을 꼽았으며, 학우들의 응원에 대한 깊은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고려대 럭비부가 좋은 성과를 이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