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일부터 KTX와 SRT를 포함한 철도 승차권 예매 가능 기간이 기존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국내외 관광객의 여행 계획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여행 날짜가 정해졌다면 두 달 전부터 미리 기차표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매는 매일 오전 7시에 시작되며, 특히 금요일 저녁, 주말 오전, 연말 등 인기 시간대 열차는 예매 시작 시간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차표 예매 시 원하는 시간대의 좌석이 매진되었더라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제 기한 만료 직후인 밤 12시부터 새벽 1시 사이에 취소표가 대량으로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출발 1~2일 전이나 당일 출발 2~3시간 전에도 위약금 부담이 적어지는 시점에 취소표가 집중적으로 발생합니다. 코레일톡이나 SRT 앱의 '예약대기' 기능을 활용하면 취소표 발생 시 우선 결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매진된 직통 열차 대신 대전, 동대구, 익산 등 주요 거점역을 경유하는 환승 코스를 검색하거나, '서울-부산' 구간이 매진일 경우 '서울-동대구', '동대구-부산'처럼 구간을 나누어 예매하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예매 성공률을 높이려면 예매 시작 최소 5분 전 앱 업데이트 확인, 회원 로그인, 자주 사용하는 결제 카드 등록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이러한 실전 노하우를 통해 원하는 기차표를 성공적으로 예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