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리무진 버스는 4100번 노선이 대표적입니다. 이 노선은 수원역(공항리무진버스) 정류장에서 출발하여 서수원터미널을 경유한 뒤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최근 첫차는 오전 4시 40분, 막차는 오후 8시 35분에 수원역을 출발하며, 인천공항 제2터미널까지는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요금은 성인 기준 15,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리무진 탑승을 위한 예매는 '버스타고' 앱을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출발지를 '수원역(공항)'으로 설정하고 도착 터미널을 선택하면 됩니다. 공항 노선 특성상 조기 매진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전에 예매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수원역 주변에는 일반 시내버스 정류장과 공항리무진 정류장이 혼재되어 있어, 처음 이용하는 승객은 지하도상가 13번 출구 앞 또는 수원역 4번 출구 건너편에 위치한 공항리무진 정류장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원역에서 인천공항 리무진을 이용할 때는 출발 시간보다 최소 5분 일찍 정류장에 도착하여 버스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버스 탑승 시에는 예매 시 발급받은 QR코드를 스캐너에 인식하면 되며, 좌석은 우등 등급으로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2터미널 도착 예정인 승객은 1터미널에서 하차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출국 수속 시간을 고려하여 여유 있는 시간대의 버스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