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지역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 시 디지털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 비율이 다른 도시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7월 31일 기준 군산의 전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731곳 중 디지털 결제가 가능한 곳은 507곳으로, 약 69.4%에 불과합니다. 이는 경주(92.1%), 여수(85.8%), 충주(82.4%) 등 다른 지역과 비교했을 때 낮은 수치이며, 특히 대야전통시장은 디지털 결제 가능 비율이 28.6%로 가장 낮아 지류 상품권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블로거들은 군산 내 시장별 디지털 결제 가능 비율의 편차가 크다고 분석합니다. 군산수산물종합센터와 군산강천상가는 100% 디지털 결제가 가능하며, 군산공설시장은 95%로 높은 편입니다. 반면 대야전통시장, 군산주공시장, 군산역전종합시장 등은 디지털 결제 비율이 낮아 방문 전 지류 상품권 준비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므로,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보다는 개인 운영 식당이나 전통시장 인근 식당에서 사용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합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통합 앱이나 전통시장통통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식당의 경우, 방문 전 전화로 가맹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헛걸음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농협은행에서는 지류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지만, 지역농협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할 사항으로 언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