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999 벨벳 립스틱은 한소희 립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선명한 토마토 레드 컬러로 얼굴 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효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보송한 벨벳 제형임에도 불구하고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쩍쩍 갈라지는 느낌 없이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디올 공식 홈페이지 기준 60,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블랙 케이스와 실버 로고 디자인이 소장 가치를 더합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디올 999 벨벳을 웜톤과 쿨톤 모두에게 어울리는 립으로 소개하지만, 실제 사용 후기에서는 쿨톤 사용자들이 오렌지빛이 도는 색감에 당황했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같은 999번이라도 벨벳, 매트, 샤틴, 메탈릭 등 텍스처에 따라 컬러감이 미묘하게 달라지며, 특히 벨벳 제형은 다홍빛이 강한 오렌지 레드에 가깝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반면, 사틴 제형은 부드러운 발림성과 광택으로 데일리 립으로 선호되기도 합니다.
디올 999 벨벳은 부드럽게 발리지만, 각질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각질 부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용 전 입술 컨디션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풀립보다는 안쪽부터 슥슥 바른 후 톡톡 두드려 오버립을 연출하거나, 연하게 발라 부담스럽지 않은 데일리 레드립으로 활용하는 팁이 공유됩니다. 화장을 연하게 한 날에도 이 립스틱 하나만으로 얼굴에 생기를 더할 수 있다는 점이 블로거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