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예지는 경서(원경서)와 예지(전예지)로 구성된 2인조 여성 보컬 듀오로, '사실 나는',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등의 곡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감성적인 발라드 음악을 선보이며, 특히 두 멤버의 개성 있는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에는 이들의 대표곡인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의 발성 분석이 블로그에서 다뤄지며 보컬 실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서는 1995년생으로 부드러운 호흡과 성대 내전의 조화를 통해 '공기 반 소리 반'의 포근한 감성 톤을 구사하며 곡의 도입부와 중저음을 담당합니다. 예지는 2001년생으로 팽팽한 CT근과 확실한 전방 공명을 활용하여 시원한 고음을 선보이며 곡의 하이라이트 구간을 책임집니다. 이들은 2020년 싱글 앨범 '사실 나는 (Feat. 전건호)'로 데뷔한 이래 16개의 싱글 앨범과 8개의 참여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대표곡으로는 '사실 나는', '은하수를 닮은 너에게', '별빛달빛' 등이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경서예지의 음악이 따뜻한 감성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오랜 시간 사랑받는 이유로 두 보컬리스트의 발성 조화를 꼽습니다. 특히 경서의 섬세한 호흡 컨트롤과 예지의 시원한 고음이 서로 상호보완적 역할을 하여 듣기 편안하면서도 인상 깊은 음악을 만들어낸다고 평가합니다. 이들의 곡은 결혼식 축가나 프러포즈와 같은 로맨틱한 행사에서 선호되며, 감성적인 보컬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듀오로 소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