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가 모두의카드(K-패스)와 연계된 기후동행패스로 전환되면서, 기존 실물 카드를 새 카드로 무료 교환해주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건대입구역은 2호선 1번 출구 방면에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많은 시민이 방문하여 교환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평일은 오전 7시부터 11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건대입구역 홍보 부스에는 평일에도 긴 줄이 이어질 정도로 인파가 많았다고 합니다. 카드 교환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티머니 홈페이지에 등록해 사용하고 있었다면 방문 전에 반드시 등록을 삭제해야 합니다. 등록된 카드는 현장에서 교환이 어려울 수 있어, 미리 처리하지 않으면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다시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경우, 카드만 교환받은 후 안내 리플릿을 참고하여 직접 등록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으로 제시됩니다.
새로 받은 모두의카드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으려면 카드 발급기관 등록과 K-패스 등록 절차가 필수입니다. 먼저 티머니 등 해당 카드 발급기관 홈페이지나 앱에서 카드번호와 환급계좌를 등록한 후, K-패스 앱에도 해당 카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이 순서대로 진행해야 오류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금 충전 시에는 역사 내 교통카드 충전기를 이용해야 합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별도 전환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신규 이용자만 꼼꼼히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