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로봇청소기 로니는 흡입 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수행하며, 특히 스팀 기능을 통해 바닥의 묵은 얼룩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제품은 청소 중 물걸레에 직접 스팀을 분사하는 무빙 스팀과 청소 후 스테이션에서 물걸레를 살균하는 살균 스팀 기능을 모두 제공합니다. 100℃ 스팀은 토출구 기준으로, 실제 걸레 온도는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주방 등 오염이 심한 공간에서 AI가 얼룩을 인식하여 스팀 물걸레 청소를 반복하는 등 강력한 청소 성능을 발휘합니다.
로니의 스팀 청소 방식은 크게 두 가지 스테이션 유형에 따라 관리 편의성이 달라집니다. 오브제스테이션 모델(N95THO)은 급수통에 물을 채우고 오수통을 비워야 하는 수동 관리가 필요하지만, 설치 위치가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히든스테이션 모델은 주방 하부 공간에 설치하여 수도관과 배수관에 직접 연결함으로써 물 관리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스테이션 선택은 사용자의 주거 환경과 편의성 선호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로니는 청소가 완료되면 스테이션으로 복귀하여 물걸레 세척, 살균 스팀 처리 후 약 40~60℃의 온풍으로 건조하는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합니다. 이는 사용자가 젖은 걸레를 직접 세척하고 건조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주는 현실적인 장점으로 평가됩니다. 또한, 최대 30W의 흡입력과 듀얼 엉킴 방지 브러시, 그리고 46mm까지 확장되는 사이드 브러시를 통해 구석진 곳까지 꼼꼼한 청소가 가능하며, 장애물 회피 기능으로 안정적인 청소 환경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