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여객선터미널은 울릉도 여행의 핵심 출발지로, KTX 이용객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와 편리한 주차 시설을 제공합니다. 대저페리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이곳에서 운항하며, 울릉도행 배편 탑승 시 신분증 지참은 필수입니다. 터미널 주차장은 1일 5천원의 합리적인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여 자차 이용객에게 편리함을 더합니다.
실제 이용객들은 터미널 바로 앞 넓은 주차 공간과 포항역-터미널 간 무료 셔틀버스의 유용성을 높이 평가합니다. 그러나 반려동물 동반 탑승 시 배멀미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며, 선내 매점과 카페 이용 시에도 멀미 증상이 있다면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의 흔들림이 예상보다 심할 수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울릉도 배편은 현장 발권보다 인터넷 사전 예매가 권장됩니다. 무료 셔틀버스는 선착순 탑승이며, 여객선 통제 시 운행하지 않으므로 출발 전 반드시 운행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울릉도에서 포항으로 돌아와 KTX를 이용할 경우, 선박 지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기차 시간을 여유롭게 계획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