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부산은행 본점은 최근 로비를 활용한 'ART BNK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은행이라는 금융 업무 공간의 고정관념을 깨고, 일상 속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변모하여 지역 예술인 지원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특히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과 지하 연결 통로로 이어져 접근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블로거들은 BNK 부산은행 본점 로비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전시회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창진 작가의 개인전 《광명정대(光明正大)》와 김민정·김유경 작가의 2인전 등 여러 작가들의 작품이 순차적으로 전시되고 있으며, 매일 오후 12시 30분에는 도슨트 투어가 진행되어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습니다. 특히 버려진 그림을 해체하고 재조합하는 이창진 작가의 콜라주 작업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을 결합한 민관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장애 예술인 참여 및 시니어 도슨트 도입을 통해 ESG 모델을 제시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전시 관람 시 도슨트 투어 시간을 활용하면 더욱 풍성한 예술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지역 현대미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탐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