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향적봉 대피소는 과거 전화 예약 방식에서 2018년 리모델링 이후 네이버 예약 시스템으로 전환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연말연초 일출과 일몰 명소로 등산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성수기로 분류되며, 삿갓재 대피소와 달리 국립공원관리공단 예약 시스템이 아닌 네이버를 통한 예약만 가능합니다. 이는 향적봉 대피소가 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부터 개인이 위탁받아 운영하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향적봉 대피소 예약이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2주 치가 오픈되며, 특히 주말 예약은 빠르게 마감되므로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예약 시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이용 가격이 다르므로 해당 월의 가격을 확인해야 하며, 예약 확정 후 오후 6시까지 신청자 이름으로 입금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현장 구매는 불가하며,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수적입니다.
향적봉 대피소 입실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이며, 퇴실은 오전 9시 이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대피소까지는 등산 또는 곤돌라를 이용할 수 있는데, 곤돌라 편도 요금이 2만 원으로 왕복 시 4만 원이 소요될 수 있어 비용 부담을 고려해야 합니다. 대피소 이용 시에는 추위에 대비한 핫팩, 눈 보호를 위한 선글라스, 겨울철 필수품인 아이젠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