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월렛 티머니 교통카드는 실물 카드 없이 휴대폰 태그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특히 2026년 8월부터 삼성월렛에서 티머니 K-패스(모두의카드)를 정식 오픈하며, 별도의 K-패스 전용 카드 발급 없이 삼성월렛에서 발급한 티머니 카드 번호를 K-패스 앱에 등록하여 교통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더욱 간편하고 효율적인 교통비 절감 방안을 제공합니다.
기존에는 삼성월렛에서 티머니 후불교통카드를 사용하려면 USIM 저장 방식이 필수적이어서 eSIM 사용자나 일부 알뜰폰 환경에서는 후불 사용에 제약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HCE 기반 앱 저장 방식에서도 티머니 후불교통카드를 지원하게 되어, eSIM 및 알뜰폰 사용자들도 USIM 없이 후불교통카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삼성월렛에서 티머니 교통카드를 발급한 후 K-패스 등록과 별도로 소득공제 신청까지 완료해야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월렛 티머니 K-패스 등록 시, 교통카드 발급만으로 환급이 자동 적용되지 않으므로 K-패스 카드 등록 완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소득공제 역시 별도로 신청해야 하며, 신청 이전 사용 금액에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초기 등록 시 바로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026년 9월 30일까지 첫 대중교통 이용 시 삼성월렛 포인트 및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증정 이벤트도 진행되었으니, 관련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