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 손주영 선수가 와일드카드 결정전 30인 명단에서 제외되며 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손주영 선수는 최근 목 담 증세로 인해 정상적인 투구가 어려운 상황이며, 결국 포스트시즌 출전이 불발되었습니다. 여기에 고우석 선수와 김진성 선수마저 각각 등록 기한 문제와 어깨 부상으로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서 LG 불펜진에 큰 공백이 발생했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LG 트윈스가 마무리 투수 없이 두산 베어스를 상대해야 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손주영 선수가 올 시즌 31세이브를 기록하며 뒷문을 든든히 지켜왔던 만큼, 그의 공백을 메울 대체 자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장현식, 이정용, 김강률 등 현재 엔트리에 포함된 불펜 투수들의 역할 분담과 염경엽 감독의 불펜 운용 전략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10월 14일 잠실에서 LG 카라스코 선수와 두산 곽빈 선수의 선발 맞대결로 펼쳐집니다. 블로그에서는 손주영 선수 외에도 두산의 주전 2루수 박준순 선수 역시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된 점을 언급하며, 양 팀 모두 핵심 선수들의 이탈 속에서 어떤 전략으로 경기에 임할지 다양한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