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수연은 1991년생으로 2011년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모델로 데뷔하여 패션계를 사로잡았습니다. 175cm의 늘씬한 키와 도회적인 마스크로 유명 디자이너들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특히 2017년 유니클로 에어리즘 광고로 '에어리즘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습니다. 최근에는 활동명을 지이수에서 지수연으로 변경하고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기 인생 2막을 열었습니다.
지수연은 2015년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로 연기 신고식을 치른 후, '동백꽃 필 무렵'에서 미워할 수 없는 악녀 제시카 역을 맡아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습니다. 최근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는 세산그룹 장녀 오현영 역을 맡아 냉철하면서도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모델 출신다운 독보적인 분위기와 화면 장악력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수연은 본명 박지수에서 지이수, 그리고 현재 지수연까지 활동명을 변경하며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은밀한 감사'에서 남편과 다른 인물의 관계를 의심하며 사랑과 집착, 질투가 뒤섞인 감정선을 강렬하게 표현하여 '지수연의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며 주연급 배우로 성장한 그녀의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