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최원준 선수가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프로야구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최원준은 10월 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5회말 우중간 2루타로 시즌 202번째 안타를 기록하며 종전 기록과 타이를 이뤘고, 7회말 좌전 안타로 203번째 안타를 터뜨리며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어서 8회말 적시타로 204번째 안타까지 추가하며 압도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최원준 선수가 불과 하루 전 200안타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 만에 KBO 전체 기록을 갈아치운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선수로는 서건창 선수 이후 12년 만에 200안타를 넘어선 기록이며, KT 구단 최초의 200안타 타자라는 점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KT는 이날 삼성에 9대3으로 승리하며 정규시즌 우승 확정 이후에도 8연승을 질주하는 등 팀의 상승세와 함께 최원준 선수의 활약이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최원준 선수의 신기록 달성에도 불구하고, 같은 날 롯데 레이예스 선수도 안타를 추가하며 두 선수의 안타 수 차이가 단 1개에 불과하고 남은 경기 수도 달라 최종 안타왕 경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원준 선수가 과거 KIA에서 KT로 이적한 배경과 이적 후 폭발적인 성장세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조명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