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최원준 선수가 2026년 10월 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시즌 204안타를 기록하며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01안타를 기록 중이던 최원준은 4타수 3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종전 빅터 레이예스(2024년 202안타)의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아직 2경기가 남아있어 추가 기록 경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최원준 선수가 단순히 안타만 잘 치는 선수가 아니라 타율 0.355, 9홈런, 72타점, 120득점, 27도루 등 뛰어난 생산성을 보여주며 팀의 득점과 경기를 풀어가는 해결사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KBO 역사상 단일 시즌 200안타를 넘긴 타자는 서건창(2014년 201안타), 빅터 레이예스(2024년 202안타)에 이어 최원준이 역대 세 번째이며, KT 구단 소속 국내 선수로는 최초의 기록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최원준 선수가 어제(10월 6일) 고척 키움전에서 200안타를 기록한 데 이어, 불과 하루 만에 204안타까지 기록을 늘려나가며 KBO 역사책의 숫자를 계속해서 바꿔놓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은 두 경기에서 최원준 선수가 과연 어디까지 기록을 늘릴 수 있을지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