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QB(근접전투)는 현대 전장에서 병사들이 마주하는 가장 끔찍한 전장 중 하나로, 시야 확보와 0.1초의 반응 속도가 생사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시가전이나 지하시설과 같은 3차원 전장에서는 어디서 적이 나타날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세계 각국은 첨단 AR/VR 장비와 정밀 센서를 활용한 시가전 M&S 체계 구축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이러한 훈련은 실제 도심에서 실탄을 쏘거나 건물을 부수며 훈련할 수 없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블로거들은 CQB 훈련에서 투척물 사용의 위험성과 가상 훈련 시스템의 장점을 다양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 블로거는 통로 개척 전 투척물을 던지는 전술이 적에게 혼란을 주어 비교적 안전할 수 있다고 보았으나, 다른 블로거는 투척물을 던지는 찰나의 순간에 비무장 상태가 되거나, 창문 안 실내 상태를 알 수 없어 인질 피해 등의 위험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미군과 싱가포르군은 AR/VR 장비와 정밀 센서를 활용한 가상 훈련 시스템을 통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병사들의 전술적 취약점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여 훈련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실제 훈련에 참여한 블로거는 여름휴가 중에도 완도 NFROG 사격장에서 CQB 슈팅 훈련을 진행하며 개인 장비의 성능을 시험하고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집중했습니다. CQB 훈련은 정석적인 전술 외에도 다양한 변형과 변칙을 상황에 맞게 응용할 수 있는 판단력과 임기응변 능력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훈련 시에는 투척물 사용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가상 훈련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밀 분석을 활용하여 전술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