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근개 파열 수술은 찢어진 힘줄을 뼈에 다시 고정하는 관절경 봉합술이 주로 시행됩니다. 이 수술은 3~6개월 보존 치료에도 호전이 없거나, 급성 외상성 파열, 파열 크기가 커서 힘이 빠지는 경우에 고려됩니다. 특히 젊고 활동량이 많은 환자에게는 보존 치료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때 수술을 권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술 후 통증은 회복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재파열의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재파열이 수술 후 6~26주 사이에 주로 확인되는데, 이 시기는 힘줄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재활 지침 준수가 매우 중요합니다. 통증이 줄었다고 해서 무리하게 움직이거나 의료진이 허용하지 않은 동작을 하는 것은 재파열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회전근개 수술 후 재활 기간은 봉합된 힘줄이 뼈에 붙는 데 필요한 시간 때문에 길게 소요됩니다. 보조기는 4~6주 착용하며, 수동 운동은 약 6주부터, 능동 운동은 약 3개월부터 시작합니다. 일상 및 운동 완전 복귀까지는 6~9개월이 걸리며, 근력 회복은 6개월 전후부터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재활 기간 동안 의료진의 지시를 철저히 따르는 것이 성공적인 회복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