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 악양둑방길에 코스모스가 만개하여 가을 꽃구경 명소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8일자 최신 블로그 후기에 따르면, 둑방길 양쪽과 남강 고수부지에 분홍빛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나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약 3.2km에 달하는 둑방길은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함안의 대표적인 꽃길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악양둑방길의 코스모스뿐만 아니라 풍차, 하트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백일홍 꽃단지와 컬러풀한 의자 등은 사진 찍기 좋은 스팟으로 언급되며, 맑은 하늘 아래 분홍빛 코스모스와 황금빛 황화코스모스가 어우러진 풍경이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과거 10월 초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10월 4일을 기점으로 코스모스가 절정에 달했으며 10월 15일경까지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당시 블로거들은 함안 악양둑방길이 전국 최대 규모의 재래 코스모스 군락을 자랑하며, 주차 정보와 함께 악양생태공원 핑크뮬리와 연계한 당일치기 여행 코스를 추천한 바 있어 이번 만개 소식과 함께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