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10월 7일 함양 상림공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천년의 숲 상림공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산삼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전시, 공연을 선보입니다. 특히 개막 축하공연과 드론쇼, 불꽃쇼 등 야간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낮과 밤 모두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축제가 단순히 산삼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상림공원의 자연 속에서 걷고 쉬며 함양의 가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기회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산삼 캐기 체험, 특산물 장터, 산삼 튀김과 산삼주 등 특별한 먹거리도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고운광장에서는 전국산삼가요제와 산막나이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그 후기에서는 작년 축제와 비교하여 스탬프 투어 축소나 기념품 소진 등 아쉬운 점을 언급하기도 했으나, 전반적으로는 날씨 좋은 가을날 상림공원에서 축제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룹니다. 특히 평일 오전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축제의 인기를 실감케 하며, 야간에 열리는 산막나이트 등은 함양 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