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의 데뷔 첫 단독 팬콘서트 '2026 HAHA FAN CONCERT - 서울'이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당초 티켓 판매율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방송 홍보와 동료 연예인들의 지원 덕분에 예상 밖의 흥행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유재석의 깜짝 등장은 콘서트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서울 공연은 9월 13일 일요일 오후 5시에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약 100분간 진행되었으며, 티켓 가격은 R석 11만원, S석 9만9천원이었습니다. 박영진과 양상국이 2MC로 지원사격에 나섰으며, 예능인 하하의 모습과 가수로서의 무대, 팬들과의 소통이 어우러진 팬콘서트 형태로 기획되었습니다. 유재석은 자신의 트로트곡 '사랑의 재개발'을 열창하며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은 유재석의 출연이 콘서트 흥행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며, '관객 중 절반 이상이 유재석을 보러 온 것 같다'는 동료들의 농담이 오히려 콘서트에 대한 궁금증과 화제성을 높였다고 분석했습니다. 하하의 열정적인 방송 홍보와 멤버들의 끈끈한 의리가 어우러져 '텅 빈 좌석'에서 '전석 매진'이라는 기적적인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지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