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페이스 스노쿨링 마스크는 얼굴 전체를 덮는 밀폐형 구조로, 물속에서 편안한 호흡을 돕는 장비입니다. 그러나 복잡한 호흡 통로와 넓은 내부 공간으로 인해 이산화탄소(CO₂) 축적 위험이 있으며, 이는 두통, 어지럼증, 심하면 의식 상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응급 상황 발생 시 마스크를 신속하게 벗기 어려운 구조적 특성 때문에 익사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풀페이스 스노쿨링 마스크 사용 시 수영 숙련도와 제품 인증 여부를 강조합니다. 특히 저가형 제품은 품질 관리가 미흡하여 CO₂ 축적 위험이 더 크고, 제조사 추적이 어려워 사후 책임이 불분명할 수 있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통합형 스노클 마스크의 생산 및 수입을 금지하거나, 관광 운영자들이 사용을 제한하는 등 안전성 논란에 대한 대응이 있었습니다.
과거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하와이, 태국, 필리핀 등 해외에서 풀페이스 스노쿨링 중 호흡 곤란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다수 보고된 바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여 CO₂ 축적 가능성이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었습니다. 따라서 기저 질환이 있거나 초보자의 경우, 전통적인 분리형 스노클 사용을 고려하고, 사용 전 반드시 호흡 테스트를 거쳐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마스크를 벗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