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종영 사흘 만에 표절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네이버웹툰 '애증화음'을 연재했다고 밝힌 '전구' 작가가 자신의 SNS를 통해 유사성을 주장하며 공론화에 나선 것입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해당 의혹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포핸즈'가 높은 완성도로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았던 만큼, 갑작스러운 표절 논란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구' 작가는 플롯, 주요 갈등, 연출, 테마에서 유사성이 보인다고 주장했으나, 일각에서는 음악 소재 작품의 흔한 클리셰로 표절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애증화음'이 백합(GL) 웹툰인데 반해 '포핸즈'는 남성 주인공들의 브로맨스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어릴 때 만난 라이벌 관계, 콩쿠르 경쟁, 서민과 부유층 구도, 조력자의 해코지 등 세부적인 유사점들이 집중 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