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카드 게임은 포켓몬, 에너지, 트레이너스 카드 세 종류를 활용하여 60장(미니게임은 30장)의 덱을 구성해 진행하는 전략적인 트레이딩 카드 게임입니다. 각 카드는 포켓몬의 전투, 기술 사용, 다양한 행동 및 효과 추가 등 고유한 역할을 수행하며, 게임 시작 시 선공과 후공을 정한 후 덱에서 7장을 뽑아 기본 포켓몬을 배틀 필드와 벤치에 배치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특히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카드 수집뿐만 아니라 게임 자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포켓몬 카드 게임을 배우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포켓몬코리아에서 운영하는 '포켓몬스쿨'을 통해 무료로 게임 규칙을 익힐 수 있으며, 용인 본사 외에도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는 행사 참여를 통해 단계별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온라인에서는 'PTCGL(Pokemon Trading Card Game Live)'을 활용하여 모바일이나 컴퓨터로 실전 연습이 가능합니다. 다만 PTCGL은 현재 한국에서 지역락이 걸려 있어 VPN 우회를 통해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포켓몬스쿨은 연령별(주니어, 시니어, 마스터) 맞춤 교육을 제공하며, 7세 미만 아동은 보호자 동반이 필수입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예약이 오픈되므로 참여를 원한다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PTCGL은 유료 VPN을 활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오프라인 대회를 준비하는 숙련자나 꾸준한 연습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높은 숙련도를 쌓는 데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학습 경로를 통해 포켓몬 카드 게임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