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태국 여행 시 현금 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GLN(Global Loyalty Network)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금융그룹이 주도하는 글로벌 간편결제 네트워크로, 원화 계좌와 연동하여 태국 현지의 PromptPay QR코드를 스캔하면 실시간 환율로 바트화가 즉시 차감되는 방식입니다. 현금 소지 및 환전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잔돈 걱정 없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어 많은 여행객에게 필수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GLN 앱 외에도 토스, 하나원큐, KB스타뱅킹 등 기존 금융 앱을 통해 GLN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특히 토스 앱을 통한 등록 절차가 간편하다고 언급하며, 출국 전 한국에서 미리 등록 및 계좌 연동을 완료해야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본인 인증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GLN 결제가 불가능한 소규모 상점이나 야시장을 대비하여 소량의 현금이나 해외 결제 가능한 카드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GLN은 태국 현지에서 PromptPay 또는 Thai QR Payment 로고가 있는 곳에서 사용 가능하며, 결제 시 실시간 외환 매매기준율이 적용됩니다. 건당 약 0.3%~1.5%의 이용 수수료가 발생하지만, 이는 일반 신용카드 해외 수수료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ATM 출금 시 수수료 캐시백 이벤트 등 추가 혜택을 언급하며, 현지 ATM에서 바트화를 인출할 수 있는 방법도 상세히 안내하고 있어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