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 슬라임은 특유의 투명함과 쫀득한 질감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놀이 아이템입니다. 특히 붕사 없이 리뉴와 베이킹소다를 활용하여 안전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물풀을 주재료로 하여 액티베이터를 조절하는 것이 핵심이며, 물을 첨가하여 양을 늘리거나 굳기를 조절하는 방식도 널리 사용됩니다. 완성된 슬라임은 기포가 자연스럽게 빠지면서 더욱 투명해지는 특징을 보입니다.
클리어 슬라임 제작 시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물 첨가 여부와 액티베이터 제조 방식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일부는 물을 넣지 않고 물풀과 액티베이터만으로 쫀득함을 강조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물을 넣어 슬라임의 양을 늘리거나 질감을 부드럽게 조절합니다. 액티베이터 역시 붕사물을 사용하는 경우와 리뉴에 베이킹소다를 녹여 사용하는 방식이 있으며, 베이킹소다가 뭉치지 않도록 미리 녹여 사용하는 것이 농도 조절에 유리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물풀 종류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어 초강력 액체풀이나 아모스 물풀이 주로 추천됩니다.
클리어 슬라임을 만들 때는 액티베이터를 한 번에 많이 넣지 않고 조금씩 추가하며 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슬라임이 딱딱하게 굳을 수 있으며, 이때는 물을 추가하여 말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완성된 슬라임은 바로 가지고 놀기보다는 2~3일 정도 숙성시켜 기포가 완전히 빠지면 더욱 투명하고 아름다운 클리어 슬라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손에 묻어나거나 끈적임이 심하다면 액티베이터로 농도를 다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