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의원은 1960년 경상북도 달성군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제22대 국회의원이자 대구광역시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경제 전문가입니다. 1981년 제25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문한 후 33년간 경제 관료로 재직하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추경호 의원의 정치 경력은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을 시작으로 대구 달성군을 지역 기반으로 삼아왔습니다. 그는 경제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구 경제의 '경제 대개조'를 추진할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정책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산업 구조 전환과 투자 유치를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습니다. 특히 2026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되어 당선되었으며, 대구 경제 침체에 대한 책임론 공방 속에서도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며 지지층을 결집했습니다.
추경호 의원은 폐결핵으로 병역 면제를 받았으며, 2024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42억 5,239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가족으로는 배우자 김희경 씨와 두 딸이 있으며, 전통적인 가정에서 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정치적 행보는 경제 전문가로서의 역량과 지역 발전에 대한 비전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으며, 현재 대구시장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