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저귀는 면, 대나무 섬유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되어 세탁 후 반복 사용이 가능한 기저귀입니다. 소변과 대변을 흡수하는 천 부분을 세탁하여 재활용하며, 제품에 따라 방수 커버와 함께 사용하기도 합니다. 사각, 프리폴드, 포켓형, 올인원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신생아의 경우 하루 10~12회 교체가 필요할 수 있어 세탁 주기에 따라 15~30장 정도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천기저귀는 신생아의 기저귀 발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젖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지 않도록 자주 확인하고 교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대변을 본 경우에는 즉시 교체해야 하며,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므로 세제 성분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궈야 합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밤부베베와 같은 특정 브랜드 제품이 부드러운 촉감으로 아기 피부에 적합하다고 평가하며, 기저귀 외에 속싸개나 물기 제거용 등 다양한 활용법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천기저귀는 아기 체형에 맞춰 허리와 허벅지 부분이 너무 조이거나 느슨하지 않게 착용해야 합니다. 세탁 시에는 대변을 먼저 제거한 후 세탁하고, 세제 잔여물이 없도록 여러 번 헹궈야 합니다. 모든 천기저귀를 매번 삶을 필요는 없으며, 소재와 제조사의 세탁 지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탁 후에는 완전히 건조하여 습하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