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인선은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여자 MC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백종원도 인정한 '서빙 요정'으로 불리며 적극적이고 유쾌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력을 입증한 그녀는 '골목식당'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정인선 배우는 전임 MC 조보아의 후임으로 합류하여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조보아와 다른 매력에 신선함을 느꼈으며, 맛 평가에 돌직구를 날리는 대범함과 나이에 비해 다른 입맛을 보여주며 솔루션 사장님들을 긴장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반면, 아역 시절부터 쌓아온 연기 내공과 묵직함이 예능에서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다가왔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정인선은 2019년 4월부터 2년간 '골목식당' MC로 활동하며 최장 여자 MC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후 새 드라마 출연이 결정되면서 본업인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했습니다. 그녀의 후임으로는 배우 금새록이 발탁되었으며, 금새록은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바탕으로 '골목식당'에 최적화된 MC라는 평가를 받으며 합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