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은 코미디와 멜로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영화 '30일'과 드라마 '마음의 소리'에서 보여준 코믹한 연기부터 '이번 생은 처음이라'와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의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극과 극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정소민의 본명은 김윤지이며, 1989년 3월 16일생으로 만 37세입니다. 서울 출신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수석 입학한 재원입니다. 어린 시절 발레와 한국무용을 전공하다 연기로 진로를 변경했으며, 2010년 SBS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장난스런 키스', '아버지가 이상해', '환혼'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스물', '늑대사냥'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정소민이 '예쁜 척을 안 하는' 배우로 코미디 연기에 강점을 보였으나,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윤지호 역을 통해 멜로 연기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의 유진강 역에서는 가장 슬픈 인물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여운을 선사했습니다. 그녀의 동안 외모와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