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개 자료에 따르면, 임플란트 전체 평균 비급여 가격은 118만 1천 원으로 전년 대비 0.9% 하락했습니다. 특히 동네 치과에 해당하는 치과의원의 평균은 114만 원으로 1.3%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평균 가격은 소폭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병원 간의 가격 격차는 오히려 커진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블로거들은 임플란트 가격이 병원마다 다른 이유로 비급여 진료 특성, 의료기관의 규모, 사용하는 임플란트 제품 및 보철물 종류, 환자의 잇몸 상태 등을 꼽았습니다. 특히 광고에서 제시하는 저렴한 가격만 보고 치과를 선택할 경우, 뼈이식 등 추가 시술로 인해 최종 비용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임플란트 1개 가격보다는 전체 치료에 들어가는 총비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는 평생 2개까지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본인 부담률은 30% 수준으로 약 30만~45만 원대에 시술이 가능합니다. 임플란트 가격 비교 시에는 건강e음 앱이나 심평원 누리집에서 지역별 치과 가격을 먼저 조회하고, 상담 시 최종 결제 금액과 추가 비용 발생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