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임진영 프로는 2026시즌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91번째 출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골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첫 우승 상금 2억 1,600만 원을 획득한 그녀는 이후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1,5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통산 상금 9억 7천만 원을 기록하며 10억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임진영 프로는 2022년 정규투어 데뷔 후 시드를 잃고 2부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는 등 어려운 시기를 겪었습니다. 수도권 집값 부담으로 아버지와 연습장 작은 방에서 생활하기도 했으며, 교통사고까지 겹치는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역경을 딛고 2026년 시즌 개막전에서 극적인 우승을 거두며 실력으로 주목받는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최근 임진영 프로는 KLPGA 투어 활동 외에도 총상금 42억 5천만 원 규모의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스크린골프 대회에 출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필드 우승자가 스크린골프 국제대회에 도전하는 이례적인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렸으며, 그녀의 다채로운 도전은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