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에서 열리고 있는 가을꽃축제가 당초 예정보다 일주일 연장되어 오는 10월 18일까지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2026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특히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낭만 정원이 조성되어 꽃과 문학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국화, 버베나, 백합 등 다채로운 가을꽃들이 만개하여 절정을 이루고 있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축제 기간 연장 소식과 함께 무료 관람이라는 점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룹니다. 방문객들은 국화꽃이 절정을 이룬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박인환 시인 100주년 기념 포토존에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나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가족 나들이 코스로 추천하며, 주차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후기도 많습니다.
이번 축제는 10월 11일까지는 공연 및 체험 행사가 운영되었으나, 연장 기간인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꽃 관람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블로거들은 행운 전망대에서 축제 전경을 한눈에 조망하거나, 향긋한 소나무 숲길을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점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고 있습니다. 또한, 축제 주변의 인제 맛집에서 황태 요리 등 지역 특색 음식을 즐기는 것도 추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