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7일 시사타임즈 기사에서 이종현 기자는 학교폭력예방 글짓기·토론회 및 법특강 행사에 참여하여 관련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이 행사는 전국 초·중·고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청소년들의 법의식을 높이고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국회의사당 견학, 글짓기 대회, 토론회, 법 특강 등을 통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변상해 법무부 서울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장(서울벤처대 상담학과 교수)과 김영식 소망교도소장 등 여러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하여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변상해 회장은 학교폭력 피해의 저연령화와 딥페이크 등 새로운 형태의 사이버폭력 급증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글쓰기와 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방관자가 아닌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김영식 소장은 사이버폭력이 익명성 뒤에 숨어 피해자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는 심각한 범죄임을 지적하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 정착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보영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장이 재능기부로 '소년사건의 강력범죄화 우려'를 주제로 법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토론회는 사이버폭력 예방과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각각 진행되었으며, 정연자 질서계장과 남상인 수유2파출소장이 발제를 맡아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예방 방안과 존중 문화 조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종현 기자는 이러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적 노력을 상세히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