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의 한복 화보는 시간이 지나도 회자되는 레전드 화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 마리끌레르 코리아 2월호 표지를 장식한 한복 화보는 잡지 역사상 최초로 한복을 입은 스타가 표지를 장식한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이 화보는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의 스폰서로 진행되었으며, 트리니티, 파리 누벨바그, 데스티네 컬렉션 등 까르띠에 주얼리를 한복 장신구와 감각적으로 믹스매치하여 전통미와 현대미의 조화를 선보였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영애 씨가 한복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복의 선을 살리는 자연스러운 포즈를 연출했다고 분석합니다. 촬영 당시 한복이 동적으로 움직였을 때 보여주는 실루엣을 담기 위해 역동적인 움직임을 요청받았으며, 이영애 씨는 이를 완벽하게 소화하여 한복의 정적인 이미지를 넘어선 아름다움을 표현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이영애 씨의 한복 화보를 수지, 김태리 등 다른 배우들의 한복 화보와 비교하며 각 배우가 가진 고유의 매력과 한복의 조화를 다각도로 조명하기도 했습니다.
이영애 씨는 해당 화보 촬영 이후 홍콩에서 열린 까르띠에 하이엔드 브랜드 행사에서도 한복을 착용하여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습니다. 당시 다른 셀럽들이 드레스를 입은 가운데 홀로 우아한 한복 차림으로 등장하여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영애 씨의 한복 화보가 단순한 패션 화보를 넘어 한복의 아름다움과 품격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한복 디자이너 한은희 선생님의 소프트한 컬러와 볼륨감 있는 레이어링 연출이 이영애 씨의 우아함을 극대화했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