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를 대표하는 여성 보컬 그룹 씨야의 멤버 이보람이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THE FAN'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완전체로 15년 만에 다시 뭉친 씨야는 과거 히트곡부터 2026년 발표한 정규 4집 신곡까지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이보람은 씨야 활동과 더불어 뮤지컬 '식스 더 뮤지컬'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씨야 콘서트에 대해 15년 만의 완전체 무대라는 점에서 감격스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김연지의 폭발적인 고음과 이보람의 안정적인 가창력, 남규리의 맑은 음색이 어우러져 더욱 깊고 단단해진 씨야의 목소리를 칭찬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편곡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으나, 전반적으로 3시간이 넘는 공연 시간 동안 귀호강을 경험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이보람은 씨야 콘서트뿐만 아니라 뮤지컬 '식스 더 뮤지컬'에서 세 번째 왕비 시모어 역을 맡아 12월부터 대학로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씨야 시절부터 다져온 탄탄한 가창력이 콘서트형 뮤지컬과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팬들은 씨야 콘서트와 뮤지컬을 통해 이보람의 다채로운 매력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